칭다오 - 평택해운 신설 안내
23. 12. 22

칭다오 평택해운이 신설되었습니다. 


현재 알리와 테무 등 중국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 

인천항과 평택항에 많은 화물이 집중되어 통관이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.


토스토스에서는 중국의 새로운 포워더와 함께 평택 통관을 신설하였습니다.


주요 특징으로는 


1. 지점 내 출고마감이 오후 2시이고, 한진에서 통관을 담당합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2. 현재 멀티건은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평택해운으로 접수 되었어도 멀티건인 경우 진행이 불가합니다.

3. 대형화물은 인천항과 마찬가지로 통관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(초대형건은 인천으로 이관)               

4. 경동은 선불만 접수합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5. 한진은 통관과정에서도 CS 업무처리가 원활하지 않아, CS 접수건도 확인 및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.

6. 출고 이후 주소지 변경 및 변경 업무 불가합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현재 통관은 인천항보다는 빠른 편이며, 빠를때는 반입 후 당일통관이나 이틀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.


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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